인천지검 배치 공익요원 근무 중 후임 구타
수정 2015-03-16 14:08
입력 2015-03-16 14:08
16일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인천시 남구 학익동 인천지검 청사에서 공익요원 A(24)씨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후임 B(23)씨를 수차례 때렸다.
A씨에게 맞은 B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2주의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와 함께 문서를 옮기던 중 시비가 붙어 말다툼하다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최근 B씨가 병무청에 근무지 변경을 신청했고, 고소 여부도 고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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