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떠나 부산오던 여객선서 승객 1명 투신…수색 중
수정 2015-03-03 15:26
입력 2015-03-03 15:26
3일 오전 0시 10분께 전남 여수 소리도 남서방 10.5 해리 해상에서 제주발 부산행 여객선 S호(5천223t급)에서 승객 1명이 투신했다.
당시 S호에는 승객 58명, 선원 19명 등 총 77명이 타고 있었다.
S호 선사는 이날 오전 7시 부산항에 들어와 배에서 내리는 승객 중 1명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폐쇄회로 TV를 확인한 결과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배 우측 난간을 넘는 장면을 확인했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이 사실을 여수해경안전서에 통보했으며 현재 경비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사고 해역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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