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성서캠퍼스 구내서 대학생 실족사
수정 2015-01-28 09:46
입력 2015-01-28 07:54
경비원은 “머리 부위에 피를 다량 흘린 상태로 이미 사망한 것으로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결과 김씨가 건물 1층에서 발을 헛디뎌 난간을 벗어나 5m 아래 지하 1층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했다.
졸업을 앞두고 취직이 확정된 그는 사고 전에 입사 예정인 회사 선배들과 학교 근처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서 김군은 사고현장 인근을 홀로 배회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함께 술을 마신 일행들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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