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도로 무단횡단 남녀 택시에 치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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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27 05:28
입력 2015-01-27 05:28
도로를 무단 횡단하던 남녀가 택시에 부딪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어린이집 앞 편도 3차로의 1차선에서 논현역 사거리 방면으로 가던 조모(69)씨의 개인택시가 함께 길을 건너던 김모(40)씨 등 2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두 사람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1시께 금천구 독산동 금천교에서는 독산역 방면으로 가던 김모(34)씨의 스타렉스 승용차가 앞서 가던 마티즈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1% 이상)에 해당하는 0.108%였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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