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알바생 4명 무릎 꿇린 ‘백화점 모녀’ CCTV 확보
수정 2015-01-06 05:10
입력 2015-01-05 23:56
경찰 수사 착수… “폭행 장면은 없어”
경찰이 경기 부천 ‘백화점 갑질 모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인터넷 캡처
현대백화점 측은 “모녀가 VIP 고객은 아니다”라면서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뒀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5-01-0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