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수면주사 맞은 30대 의식불명…병원 이송중 숨져
수정 2015-01-02 18:49
입력 2015-01-02 18:49
유족들은 ‘의료 사고’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A씨는 질병 치료를 위해 2개월 전부터 휴직 상태였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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