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상계동 상가 불…요양원 환자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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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29 07:09
입력 2014-12-29 07:09
서울의 한 치킨집에서 불이 나 같은 건물 요양원에 있던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9일 오전 1시 46분께 노원구 상계동의 6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치킨집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치킨집 주인 조모(41)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같은 건물 6층 요양원에 있던 환자 6명이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다.

또 건물 2층 정형외과에 있던 의료 검사 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200만 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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