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서 ‘황산 테러’ 30대 대학교수 구속
수정 2014-12-07 17:02
입력 2014-12-07 00:00
진민희 판사는 이날 오후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 46분께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검 404호 형사조정실에서 자신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조교 강모(21·대학생)씨와 형사조정 절차를 밟던 중에 황산 추정 물질 540㎖를 던져 강씨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정실에 함께 있던 강씨 부모와 형사조정위원, 법률자문위원 등 4명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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