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택시기사 살해 사건’ 용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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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26 17:15
입력 2014-11-26 00:00
전북 익산경찰서는 26일 택시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33)씨를 구속했다.

장씨는 지난 2일 새벽 전북 완주시 봉동3공단 인근에서 택시기사 박모(62)씨에게 “전주로 되돌아가자”고 요구하며 승강이를 벌이다가 박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박씨는 익산시 왕궁면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사체 유기 부분에 대해서도 보강조사를 벌여 혐의를 추가할 방침이다.

장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24일 오전 2시께 사건을 수사 중인 익산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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