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딸 교수채용 의혹’ 김무성 대표 무혐의 처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11-17 13:01
입력 2014-11-17 00:00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주형 부장검사)는 딸의 대학교원 임용 과정에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김 대표가 자신의 딸을 수원대 전임교원으로 채용하는 대가로 이인수 수원대 총장을 2013년 국회 국정감사 증인에서 제외했다며 올 6월 수뢰 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김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검찰은 고발장 접수 후 고발인과 이인수 총장, 학교 관계자, 국정감사 담당 국회 관계자 등을 조사하고 지난달에는 김 대표를 서면으로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고발인의 주장과 특혜 의혹이 사실이라고 볼만한 증거자료를 찾을 수 없어서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