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전동차에 보행자 치여…30여분간 운행 지연
수정 2014-11-11 00:00
입력 2014-11-11 00:00
해당 전동차는 서빙고역에서 이촌역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사고는 이촌역 플랫폼에서 20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일어났다.
전동차 기관사는 “한 남자가 선로 쪽으로 걸어와 전조등을 점멸하는 등 경고했지만 결국 부딪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중앙선 상하행선 운행이 오후 7시 14분까지 30여분간 중단됐다.
경찰은 김씨가 어떤 경로로 선로에 들어설 수 있었는지 등 구체적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