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에 3천원’…환치기 다문화 부부 검거
수정 2014-11-10 08:10
입력 2014-11-10 00:00
김씨는 베트남 출신의 아내(38)와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베트남으로 송금을 원하는 외국인 근로자 500여명에게서 1천400여차례에 걸쳐 36억원을 대포통장으로 송금받은 뒤 베트남 현지에 있는 일당에게 1만달러씩 나눠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100달러 당 3천원 가량의 수수료를 받아 모두 1억800만원 가량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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