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해철 장협착 수술 S병원 압수수색(속보)
수정 2014-11-06 17:34
입력 2014-11-01 00:00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오전 10시부터 S병원에 수사관 7∼8명을 보내 신씨의 의무기록 등을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신씨의 부인 윤모(37)씨는 지난달 31일 S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송파경찰서에 고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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