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과산화수소 농축 공장서 폭발사고…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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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28 17:30
입력 2014-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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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사고로 부서진 건물
폭발 사고로 부서진 건물 28일 오후 3시 10분쯤 대전 대덕구 신일동 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건물 일부가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3시 10분께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 한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근로자로 추정되는 남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공장 내부 기기 등을 태우고 12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가 난 곳은 과산화수소를 수입해 농축과정을 거쳐 연료를 만드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산화수소 농축 과정에서 기계 장치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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