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한 ‘우울증 증세’ 우체국 집배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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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24 11:06
입력 2014-10-24 00:00
전북 익산경찰서는 24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우체국 집배원 이모(49)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 20분께 익산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범행 후 흉기로 온몸을 자해해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이씨는 평소 우울증 증세를 보이다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진단을 받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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