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역 다리 붕괴’ 괴소문… 이사트럭 다리에 낀 해프닝
수정 2014-10-22 03:50
입력 2014-10-22 00:00
하지만 괴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페이스북을 통해 “괴소문의 사진은 포장이사업체 차량이 오후 1시 20분쯤 높이 제한을 확인하지 못해 한양대역 진입 철길 안전지대에 낀 것”이라고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
신융아 기자yashin@seoul.co.kr
2014-10-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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