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前대통령 5촌 조카 수감 중 또 사기 혐의 기소
수정 2014-10-14 03:52
입력 2014-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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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외사촌 누이의 아들인 김씨는 2010년 4월 지인인 김모(47·구속 기소)씨와 함께 “폐기물 처리 업체를 운영하는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1억원을 빌려 주면 두 달 뒤 2000만원을 얹어 주겠다”며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룸살롱 ‘마담’ 정모씨에게 1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14-10-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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