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저작권 포럼’ 8일 코엑스서
수정 2014-10-07 05:04
입력 2014-10-07 00:00
서울 저작권포럼은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 7회째에 이른다.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한 온라인상 저작권 보호 및 공유 문제가 점점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UCC와 저작권’ 등을 다뤄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미셸 우즈 저작권법제도국장이 기조발제에 나선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4-10-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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