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리기사 폭행 혐의’ 고개숙인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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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02 10:21
입력 201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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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고개숙인 전 세월호가족대책위
영장실질심사, 고개숙인 전 세월호가족대책위 대리기사와 행인들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병권 전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신정동 남부지법에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가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리기사와 행인들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병권 전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신정동 남부지법에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가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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