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연수원장 여직원 숙소 ‘몰카’ 설치<충주경찰>
수정 2014-09-27 00:00
입력 2014-09-27 00:00
연수원 직원은 최근 숙소 내 몰래 카메라가 설치됐던 곳에 양면테이프를 붙였다 뗀 흔적과 원장이 자신에게 외출여부를 묻는 전화를 한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수원장은 경찰에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것은 맞지만, 곧바로 철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설치했던 몰래 카메라와 동영상 저장장치 등을 압수하고 혐의가 밝혀지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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