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동 버스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사망…승객·보행자 등 7명 부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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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0 15:39
입력 2014-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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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동 버스사고. / MBC
탄현동 버스사고. / MBC


‘탄현동 버스사고’

탄현동 버스사고로 운전기사가 숨지고 7명이 다쳤다.

19일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편도 2차로 도로를 가로질러 대각선 방향에 있던 초등학교 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조모(53)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또 버스 승객 3명과 보행자 4명 등 7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종점이 가까워 승객 3명만 타고 있었다.

경찰은 “버스기사가 갑자기 고개를 숙인 뒤 사고가 났다”는 승객의 진술을 토대로 졸음운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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