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주우러 간 50대 여성 이틀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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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8 14:53
입력 2014-09-18 00:00
도토리를 주우러 나간 50대 여성이 이틀째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8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최모(57·여)씨가 17일 오전 9시께 산동면 동곡리 인근 야산으로 도토리를 주우러 간 뒤 현재까지 귀가하지 않고 있다.

가족은 귀가 시간이 지났음에도 최씨가 돌아오지 않자 17일 오후 소방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구미시·소방서 공무원 100여명과 함께 마을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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