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미국인 한강 헤엄쳐 월북 시도… 김포서 해병에게 잡혀
수정 2014-09-18 01:06
입력 2014-09-18 00:00
국가정보원과 군 당국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 남성이 테러나 대공 용의점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4-09-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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