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차녀 해군장교 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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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6 05:15
입력 2014-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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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차녀 해군장교 입영
최태원 회장 차녀 해군장교 입영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 민정(맨 오른쪽)씨가 15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이인호 기념관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어머니 노소영(오른쪽에서 두 번째)씨와 외삼촌 노재헌(맨 왼쪽)씨의 배웅을 받고 있다. 민정씨는 제117기 해군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해 11주간 해군장교가 되기 위한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받는다.
진해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 민정(맨 오른쪽)씨가 15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이인호 기념관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어머니 노소영(오른쪽에서 두 번째)씨와 외삼촌 노재헌(맨 왼쪽)씨의 배웅을 받고 있다. 민정씨는 제117기 해군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해 11주간 해군장교가 되기 위한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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