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대형 돈사서 불…돼지 9500마리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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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5 09:17
입력 2014-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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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축사 불
나주 축사 불 14일 오후 9시 3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 돈사에서 불이 나 축사 28개 동 가운데 20개 동이 타면서 돼지 수천마리가 불에 타는 피해가 피해가 발생했다.
나주소방서
14일 오후 9시 3분께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대형 돈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축사 28개 동 가운데 20개 동가량에 불이 번지면서 어미 돼지 1천500마리, 새끼 돼지 8천 마리가 불에 타 수억원대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예상된다.

불이 나자 나주 소방서를 포함해 보성, 강진, 목포, 화순, 영광 등 인근 시·군과 광주 등에서 소방차 30여 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119 소방대는 큰 불을 잡았으며 피해 면적이 넓어 밤새 잔불 정리 작업을 해야할 것 같다고 119 관계자는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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