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친딸 성추행·성폭행 30대 아빠 구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9-11 11:01
입력 2014-09-11 00:00
대구경찰청은 11일 수년간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38)씨를 구속했다.

A씨는 4∼5년 동안 딸(15)을 수차례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딸은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가 수년 전부터 내 몸을 만져오다가 올해부터 직접 성폭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A씨는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피해자의) 오빠가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몇년 전부터 아빠가 여동생의 몸을 만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진술했다”며 “남매간의 진술이 일관돼 신빙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