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서 50대 男 알몸 상태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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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02 08:27
입력 2014-09-02 00:00
1일 오후 4시 55분께 강원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인근 오대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발견 당시 숨진 남성은 알몸 상태였으며, 연령은 50대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육안으로 봤을 때 외상은 없으나 숨진 지 2∼3일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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