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외곽고속도로서 달리던 버스에 불…인명피해 없어
수정 2014-08-21 11:06
입력 2014-08-21 00:00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 14명이 대피, 다른 버스로 옮겨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뒷바퀴에서 불이 나기 시작해 곧바로 소방서에 신고했다”는 운전 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