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성화대와 호텔 등 주요 시설물 건설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대회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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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개막까지 한 달…성화대 ’공사 중’ 19일 오전 인천시 서구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성화대가 설치되고 있다. 이날 현재 성화대의 하단 기단 설치 공사는 거의 마무리 됐지만 상부 구조물 제작은 별도의 작업장에서 진행, 이달 말께 성화대 완공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 대회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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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개막까지 한 달…성화대 ’공사 중’ 19일 오전 인천시 서구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성화대가 설치되고 있다. 이날 현재 성화대의 하단 기단 설치 공사는 거의 마무리 됐지만 상부 구조물 제작은 별도의 작업장에서 진행, 이달 말께 성화대 완공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 대회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 연합뉴스
19일 인천시와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폐회식이 열리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성화대 설치공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재 성화대의 하단 기단 설치 공사는 거의 마무리 됐지만 상부 구조물 제작은 별도의 작업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단 기단과 상부 구조물 조립 공정을 고려하면 성화대 완공 시점은 빨라야 이달 말이 될 전망이다.
이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개막 6개월 전 공사를 마무리하고 점화 테스트를 거친 것과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