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 에어탱크 제조공장 폭발…4명 경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8-08 07:52
입력 2014-08-08 00:00
7일 오후 6시 45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한 에어탱크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박모(55)씨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았다.

또 폭발 여파로 에어탱크 뚜껑이 15m까지 날아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다.

사고는 작업자들이 제작한 원형탱크(지름 2m, 길이 4m) 압력을 점검하기 위해 탱크 안에 공기를 주입하던 중 폭발을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