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후보자 2차 합격자 65% 여성
수정 2014-07-29 18:01
입력 2014-07-29 18:01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국립외교원에서 외교관 양성교육을 받을 인재를 뽑는 시험으로, 외무5급 공개채용시험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1차 시험에 합격한 327명 중 316명이 2차 시험에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른 1명을 포함한 46명이 2차 관문을 통과했다.
2차 시험 합격자 46명의 평균연령은 26.9세이고, 최고령은 경제외교 분야의 42세 응시자다.
여성의 비율은 작년 2차시험(52%) 때보다 높은 65%다.
안행부는 다음 달 30일 면접시험을 실시해 외교관후보자 39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한 외교관후보자는 국립외교원에서 1년간 교육을 거쳐 외무5등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외무5등급 공채시험, 이른바 ‘외무고시’는 작년을 끝으로 폐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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