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봉명동 화재, 인테리어 마감재 생산공장…청주 화학공장 불로 직원 20여명 대피
수정 2014-07-28 16:10
입력 2014-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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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동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인테리어 판재 제조공장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3층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장비 48대와 헬기 2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강하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샌드위치 판넬동의 붕괴 우려가 높아 내부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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