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열차 충돌 태백역~문곡역…태백 열차사고로 승객 1명 사망, 수십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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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3 00:00
입력 2014-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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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열차 충돌’ ‘태백역’ ‘문곡역’ ‘태백 열차사고’ / YTN
‘영동선 열차 충돌’ ‘태백역’ ‘문곡역’ ‘태백 열차사고’ / YTN


‘영동선 열차충돌’ ‘태백역’ ‘문곡역’ ‘태백 열차사고’

영동선 열차충돌로 승객 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태백역~문곡역 열차충돌 사고 현장에 119가 급파돼 현재 부상자 구조 작업 중이다.

22일 오후 5시 51분쯤 강원 태백시 상장동 모 아파트 뒤쪽 태백역∼문곡역 사이 철길에서 영동선 무궁화호 여객열차와 관광열차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열차 1대가 탈선해 승객 1명이 사망했다. 또 승객 4∼5명이 크게 다치고, 수십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사고 직후 승객 100여 명은 충돌 당시 굉음에 놀라 열차 밖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곳은 단선 구간으로 평소 일반 차량 통행이 많고 아파트가 밀집한 곳이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119 등이 출동해 부상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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