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양재 인근서 관광버스 2대 추돌
수정 2014-07-12 20:31
입력 2014-07-12 00:00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앞 버스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견학을 가던 세종시의 한 학원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37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중국인 관광객 7명을 포함한 두 버스의 승객 45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진료를 받고 대부분 귀가했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 버스가 정체 때문에 속력을 줄였지만, 뒷 버스 운전기사 김씨가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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