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다슬기 잡던 남녀 물에 빠져 숨져
수정 2014-07-12 16:04
입력 2014-07-12 00:00
이들은 강물에 뜬 상태였으며 물놀이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에 다슬기를 잡는 도구가 있는 점으로 미뤄 다슬기를 잡다 깊이 2m 정도의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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