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닭 13만마리 무더위에 폐사…환기장치 고장
수정 2014-07-11 00:00
입력 2014-07-11 00:00
경북도에 따르면 해당 양계장은 총 4개 동에 닭 25만여 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자동 환기시스템이 고장 난 것으로 확인된 2개 동에서 닭들이 집단 폐사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환기시스템이 고장 난 사육동 내부 온도는 한때 42도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며 “죽은 닭들은 소각처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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