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교정대상 임양빈 교위 영예
수정 2014-06-20 03:55
입력 2014-06-20 00:00
서울신문·법무부·KBS 공동 제정
시상식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철휘 서울신문사 사장과 김현웅 법무부 차관, 류현순 KBS 부사장, 수상자 및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1983년에 제정된 교정대상은 교정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민간 부문의 교정 참여를 위해 매년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4-06-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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