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팽목항 여객선 정상운항
수정 2014-05-29 16:19
입력 2014-05-29 00:00
팽목-조도-서거차도 여객선 2척 1일 8회 운항
세월호 사고로 중단된 전남 진도 팽목항-조도 간 여객선 운항이 30일부터 정상화된다.
연합뉴스
29일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와 관련, 팽목항에 구조 관련 시설물이 설치돼 여객선이 팽목항에 대지 못하고 인근 선착장을 이용하면서 섬 주민이 큰 불편을 겼었다.
그러나 조도 주민과 실종자 가족 대표가 여객선 정상운항에 합의하면서 팽목항이 사고 발생 40여 일 만에 열리게 됐다.
30일부터 팽목항-조도-서거차도 간에 정기 여객선 2척이 1일 8회 운항할 예정이다.
팽목항을 중심으로 인근 섬을 오갔던 정기여객선은 그동안 팽목항 임시 선착장, 서망항, 쉬미항에서 섬을 오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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