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6명 ‘김기춘 해임’ 요구 청와대 앞 기습시위
수정 2014-05-26 14:55
입력 2014-05-26 00:00
경찰은 유인물 100여장을 뿌리고 플래카드를 들고 불법 시위를 벌인 혐의(집시법 위반)로 남학생 2명과 여학생 4명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세월호 참사 김기춘 파면 촉구 대학생들 모임’ 명의로 된 유인물에는 김 비서실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집회가 금지된 구역인데다 미리 집회 신고도 하지 않아 학생들을 연행했다”며 “강서경찰서로 이송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