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너를 보낸다’ 단원고 학생 1명 발인
수정 2014-05-23 08:52
입력 2014-05-23 00:00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는 오전 8시 현재까지 36만6천여명이 다녀갔다.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객 수를 합하면 54만6천여명이다. 추모 문자메시지는 11만2천530건 수신됐다.
현재 합동분향소에는 전날 기준 학생 241명, 교사 8명, 일반인 탑승객 32명 등 281명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지난달 16일 침몰사고로 단원고 탑승인원 339명(교사 14명) 가운데 학생 243명과 교사 9명 등 252명이 희생됐다. 학생 7명과 교사 3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현재까지 단원고 학생 242명과 교사 9명 등 251명의 발인이 완료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