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긴급 기자회견 “종교 탄압 중단하라…해경이 1차 책임”
수정 2014-05-15 15:24
입력 2014-05-15 00:0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구원파 긴급 기자회견 “종교 탄압 중단하라…해경이 1차 책임”
구원파로 불리는 기독교복음침례회 신자들이 15일 경기 안성 금수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종교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원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구조하지 못한 1차 책임은 해경에게 있다”면서 “공권력의 교회 진입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원파는 또 기자회견에서 “천해지에 대한 수사 수준 만큼 해경에 대한 수사를 요구한다”면서 “근거 없이 살인집단으로 매도하지 말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