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주지 않는다”며 전 여친 차 훔친 20대 입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4-30 07:50
입력 2014-04-30 00:00
청주 흥덕경찰서는 30일 헤어진 여자친구의 승용차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2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께 청주시 흥덕구 전 여자친구인 김모(36)씨의 집에 평소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차량 열쇠를 훔친 뒤 밖에 주차돼 있던 시가 500만원 상당의 승용차를 끌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집 안에 있던 열쇠가 없어진 점을 토대로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이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검거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불만이 생겨서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