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기상 악화로 구조·수색 난항
수정 2014-04-28 09:44
입력 2014-04-28 00:00
연합뉴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8일 새벽 수색 작업을 재개하려 했지만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고 파고가 1.5∼2m로 높아져 수색을 중단했다. 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날 시신 1구를 수습한 것 이외에는 더는 진전이 없었다. 수습된 사망자는 188명이다.
조류 흐름이 빨라진데다 기상까지 악화되고 선체 내 카펫, 이불, 가구 등이 통로와 객실을 가득 채워 수색을 어렵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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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구조팀이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세월호 침몰 해상에서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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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구조팀 잠수사가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세월호 침몰 해상을 수색한 후 배로 돌아오고 있다. 공기공급호스를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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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구조팀 잠수사(왼쪽)이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세월호 침몰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오른쪽 노란줄은 민간잠수사들(머구리)을 위한 공기공급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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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10일째인 25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수중 구조작업 장비의 하나인 다이빙 벨이 사고해역으로 향하는 바지선에 투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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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민주실현시민운동본부 주최로 24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세월호 무사생환 염원 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촛불로 만든 ’미안해’라는 글씨가 바닥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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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민주실현시민운동본부 주최로 24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세월호 무사생환 염원 촛불집회 참석자들이 걸어 놓은 염원 메시지가 줄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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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생환을 기원하고 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한 미사가 24일 저녁 속초시 교동성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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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민.관.군으로 구성된 구조대원들이 감압챔버 등 최신 잠수장비가 갖춰진 언딘(UNDINE)사의 구조전문 바지선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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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채낚이 어선과 조명탄이 불을 밝히는 가운데 야간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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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민.관.군으로 구성된 구조대원들이 감압챔버 등 최신 잠수장비가 갖춰진 언딘(UNDINE)사의 구조전문 바지선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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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잠수팀의 야간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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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9일째인 24일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옆 공설운동장에서 사망자의 시신이 헬기로 운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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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잠수팀의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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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로봇’으로 알려진 다관절 해저 탐사로봇 ’크랩스터’가 침몰한 세월호의 모습을 지난 23일 밤 최초로 촬영한 초음파 영상이 공개됐으나 효과는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4일 오후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진도군청에서 공개한 영상의 한 장면. 연합뉴스 -
합동구조팀원들이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세월호 침몰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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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합동구조팀이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세월호 침몰 해상에서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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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구조팀원들이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세월호 침몰 해상을 수색하는 민간잠수사들(머구리)을 위해 공기공급호스를 잡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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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침몰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의 귀환을 바라는 시민들이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주변에 희망과 기적을 갈구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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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침몰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에 시민이 헌화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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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공급호스를 문 민간잠수사(머구리)가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세월호 침몰 해상을 수색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머구리들은 길이를 연장한 공기호스를 착용해 깊은 곳에서 들어가 수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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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이 24일 오전 부표가 세워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세월호 침몰 해상을 찾아 수색 상황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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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이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세월호 침몰 해상을 찾아 수색 상황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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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팀은 부유물로 막힌 출입문 확보를 위해 해군이 보유한 와이어 절단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가족이 동의하면 부유물로 막혀 열리지 않는 출입문을 소형 폭약을 이용해 열기로 했다.
구조팀은 이날 오전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는 만큼 선체 진입을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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