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승객 두고 탈출 기관사·조기수 영장
수정 2014-04-24 00:00
입력 2014-04-24 00:00
선박직 모두 구속 수순
조기수는 기관사를 보좌하며 안전점검, 보수, 정비 작업을 시행한다.
이들은 승객을 보호할 책임을 다하지 않아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본부는 같은 혐의로 선장 이준석(69)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참고인 조사를 받고 돌아간 뒤 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한 1등 기관사 손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로써 선박직원(고급 승무원;선장, 1∼3등 항해사, 기관장, 기관사) 모두 구속 수순을 밟게됐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4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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