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선물거래사이트 계좌 해킹 5명 검거
수정 2014-04-22 10:03
입력 2014-04-22 00:00
김씨 등은 2012년 12월 사설 선물투자 사이트 운영 계좌 4개에서 인터넷 뱅킹으로 1억1천만원을 자신들의 대포 계좌로 이체한 뒤 이 중 5천만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신원을 알 수 없는 해커와 미리 짜고 이메일 등으로 사이트 운영 계좌를 해킹해 보안카드 이미지 파일 등을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불법 선물투자 사이트를 수사하던 중 해킹을 이용한 자금 인출이 있어 이번에 확인한 것”이라며 “공모한 해커는 중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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