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道서 6중 추돌…3명 사망 2명 부상
수정 2014-04-11 08:55
입력 2014-04-11 00:00
사고는 철근을 실은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25t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철근 트레일러가 고속도로 1·2차로를 가로막으면서 1차로로 달리던 액티언, 포터, 탱크로리가 잇따라 추돌했고, 2차로로 오던 스타렉스 차량도 이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이모(33·여)씨 등 3명이 숨지고, 포터차량 운전자인 양모(30)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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