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의식 잃은 매부 지갑 훔친 처남 등 입건
수정 2014-03-24 08:55
입력 2014-03-24 00:00
이씨 등은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6시께 부산 사하구 매부 김모(46)씨의 집에서 김씨의 옷에 든 지갑을 훔쳐 신용카드로 6만원을 사용하고 현금지급기에서 40만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이씨와 아내인 김씨의 여동생 등 4명은 김씨와 밤새 술을 함께 마셨고 다음날 아침 김씨의 지갑을 훔쳐 이같은 일을 벌였다.
당시 김씨는 술에 취한 채 자다가 이날 오전 11시께 급성 심장마비 증세로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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