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문화교류 간 초등생들 ‘유흥가 주변 숙박’ 논란
수정 2014-02-24 02:32
입력 2014-02-24 00:00
학교 측은 “추가 비용이 들어가면서 중국 측 관계자가 학교에 알리지 않고 낮은 시설로 바꿨다”고 해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4-02-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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