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정보관리 지속 점검” 전국 기관장·센터소장 회의
수정 2014-02-08 03:01
입력 2014-02-08 00:00
앞서 고용부 직원 최모(58·5급)씨가 5년 동안 고용부가 관리하는 개인 및 기업정보 수백만건을 무단으로 조회, 일부 개인정보 12만 8000여건을 포함해 27만 4000여건의 정보를 유출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4-0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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