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야 미안해”
수정 2014-01-07 04:44
입력 2014-01-07 00:00
함양 연합뉴스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의 감나무에서 청딱따구리가 ‘까치밥’으로 남겨둔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함양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